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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아함경>
부모도 다섯 가지로 자녀에게 경친(敬親)해야 한다. 첫째 자녀를 제어하여 악을 행하는 것을 용서하지 않는다. 둘째 가르치고 일러주어 그 착한 것을 보여준다. 셋째 자애함이 뼈속 깊이 스며들게 한다. 넷째 선한 짝을 구해 준다. 다섯째 때에 따라 그 쓰임을 대어준다.
<중아함경>
“거사자여, 네가지 섭사가 있다. 첫째 은혜를 베품이요, 둘째 정다운 말이다. 셋째 이로운 행동이며, 넷째 이로움을 같이 하는 것이다. 이에 세존께서 다음 게송으로 말씀하셨다.
은혜를 베풀고 정답게 말하며 항상 남을 위해 행하며 중생과 함께 이익을 나누며 그 좋은 이름이 널리 퍼지느니라. 이렇게 세상을 섭지하는 것은 수레를 모는 것 같아, 만약 세상에 섭지자 없으면 어머니는 그 자녀에게서 공양과 공경을 받을 수 없고 아버지가 자녀에게도 마찬가지다. 만약 이 섭법 있으면 큰복을 얻고 멀리 비치기 햇빛 같아서 이익도 빠르고 드날리기도 빠르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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