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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교와가정] -태교   2004-11-04 (목) 17:55
불교여성개…   9,688

< 아름답고 건강한 성문화 >

김영란 (사)내일여성센터 소장


1) 임신계획시 주의사항

(1) 나이-40세이상 임신시 다운증후군같은 장애아를 출산할 확률 높다
(2) 임신초기에 바이러스성 질병에 걸리지 않도록 하는 것이 중요하다. 임신초기의 바이러스성 질병-임신4주이내에 풍진에 걸리면 귀머거리, 심장병, 백내장, 정신박약 등의 결과, 풍진예방접종을 미리 해놓아야한다
(3)충분한 영양과 수면, 술담배, 약물복용 주의


2) 태교의 기본

(1) 스트레스 관리

임신부가 술을 마시거나 담배를 피우면 태아에게 해롭다는 사실을 알고 인정한다. 의학적으로 표현하면 태아도 임신부와 마찬가지로 혈액중에 알코올농도와 담배의 니코틴 또는 타르의 농도가 올라간다는 것이다. 술과 담배에 대해서는 동의한다. 스트레스에 대해서는 별 관심이 없다. 술이나 담배보다 더 나쁘다. 스트레스는 태아의 뇌 크기까지 줄일 수 있다고 한다.

예)이스라엘 의과대학연구-임신된 쥐 대상으로 시끄러운 소음으로 지속적 스트레스-태어난 쥐 관찰에서 스트레스 안받은 쥐보다 작은 자극에도 안절부절, 공포감. 스트레스 호르몬이 분비되어 태아의 뇌 성장억제, 뇌신경조직발달 방해. 또 만성적인 스트레스는 DNA함량도 적어 뇌 자신에 필요한 에너지를 만들지 못하며 결국 뇌의 성장을 막는다고 한다. 인체실험은 없지만 많은 실험과 연구에서 스트레스의 폐해연구. 최근엔 암의 발생원인으로 스트레스를 꼽기도 한다. 본인도 스스로 스트레스를 조절하고 주변 사람들도 주지 않도록 배려... 임신부는 더욱 존중받고 대접받아야 한다.

우리나라의 전통태교에서도 아기를 임신하고 출산할 때까지의 모체의 몸가짐과 마음가짐으로 눈으로는 나쁜 모습을 보지 않고 귀로는 음란한 말을 듣지 않으며 입으로는 오만한 말을 하지 않고 자리에 앉을 때는 가장자리에 앉지 않고 기울어진 자세로 서지 않으며 비뚤어지거나 벌레 먹은 과일, 날채소나 찬 음식, 바르게 자르지 않은 음식을 먹지 않고...

태아와 산모의 건강, 태아가 올바르게 성장하도록 하는 마음과 소망. 행복한 엄마가 행복한 아기를 낳는다.


(2) 소리

임신 20주에 귀의 해부적인 구성이 이뤄지고 24주부터는 자궁안에서도 외부소리를 모두 알아듣는다. 들을 수 있다는 것은 뇌의 기능이 있다는 것이며 뇌기능이 있다는 것은 당연히 기억할 수 있다는 것이다. 태아가 엄마의 목소리를 기억한다는 연구는 새롭지 않다. 또 시끄러운 소리, 불쾌한 소리, 짜증나는 소음도 구별한다.

- 외부에서 시끄러운 소리 들릴 때 잠시 호흡을 멈춘다. 경계의 반응으로 해석. 오래 지속되면 호흡기능의 발달도 늦어진다. 부모가 싸우는 소리들으면? 친구들과 장난치며 싸우다가도 임신부가 옆에 있다면 ?

자궁내에서는 남성의 목소리가 여성보다 더 크게 들린다. 그 이유는 여성보다 더 낮기때문. 낮은 소리는 주파수가 낮은 음향인데 이는 소리크기가 낮아도 멀리 전달되며 장애물도 잘 통과한다. 따라서 태아는 전 임신기간 중 엄마 목소리를 들을 기회가 24시간이서서 더 안정되지만, 아빠의 소리가 잘 전달되므로 나직하게 읽어주는 책읽기는 더욱 기억된다. 부모에 의한 자궁대화법은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치지 않다

아직 세상에 나오지 않은 태아에게 아름다운 자연의 모습을 그림을 그리듯이 설명, 속삭이듯 읽어주는 것이 필요하다.


(3) 피부자극

태어나기 전부터 태아에게 스킨쉽-태어난 후 지능이 월등하게 높아졌다. 피부자극은 두뇌자극으로 이어진다. 산모가 자신의 배를 사랑스럽게 쓰다듬을 때 자궁 초음파 검사에서 태아가 자신의 손가락을 빠는 것이 자주 발견된다. 스스로 손가락을 빨음으로서 자신의 피부를 자극하고 있는 것이다.


(4) 음악

외국에서 음악요법은 공인되어 있다(음악치료사 직업). “사람은 혼수상태에서도 음악에 반응을 보인다” 감각은 적당히 자극되며 생체근육은 적절히 이완된다.
시끄러운 음악은 사람을 흥분시킨다. 이는 인체내 호르몬을 좌우하기 때문이다. 자연의 소리 즉 시냇물소리, 빗소리, 파도소리 등은 안정되고 포근하며, 새들의 지저귀는 소리, 송아지 울음소리, 개구리 소리 등은 일정하지 않은 미묘한 법칙에 의한 리듬이라고 한다.
꼭 클래식이어야 하나? 억지로 들으면 태교효과는 없다. 자기가 좋아하는 음악이 자신에게 맞는 태교음악을 선택하는 것이 좋다. 자신의 개성이 있으며 추억이 있고 즐거운 음악이 좋은 태교음악이라고 할 수 있다.

 

혼인식이 아닌 혼인생활을 위한 설계가 필요하다 
-성의 정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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