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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적으로 불교여성이라는 말은 부처님의 가르침을 믿는 여성을 말한다. 여기에서는 지금까지 불교여성을 무엇으로 정의할 것인가라는 문제에 대한 해답을 언급하려고 한다.
우리가 일반적으로 사용하고 있는 용어인 불교여성은 무엇을 말하는 것일까? 그러한 대답을 살펴보면, 불교에서의 여성은 출가여성과 재가여성으로 구분할 수 있으며 출가여성은 공식적으로 사미니(Sāmanerī/Śrāmaṇ- erikā), 식차마나(Sikkhamānā/Śikṣamāṇā), 비구니(Bhikkhunī/Bhikṣuṇī)로 구분한다. 그리고 재가여성은 출가하지 않은 여성으로 삼귀의와 오계를 지닌 여성을 말한다.
일반적으로 출가여성 가운데 사미니는 18세 이하의 출가여성이고, 식차마나(권학녀)는 18세에서 20세 이하까지 육법계(불살생, 불투도, 불사음, 불망어, 불음주와 불비시식) 를 지닌 출가여성, 비구니는 20세 이상 구족계를 받은 출가여성을 말한다. 그리고 신참비구니(nava-bhikkhuṇī)는 법랍이 4살까지, 중참비구니(majjh- ima-bhikkhuṇī)는 법랍이 5살부터 9살까지를 말하며, 장로니(therī)는 법랍이 10년 이상이며, 대장로니(mahātherī)는 법랍이 20년 이상을 말한다.
불교에서의 재가여성은 불교신자일 경우 우바이, 근사녀, 여자신자를 말한다. 여신도는 나이와 신분상의 지위에 관계없이 누구나 신자가 될 수 있다. 그러나 여신도라는 것은 반드시 삼귀의를 하고 오계를 받은 여성을 지칭하였다. 부처님 당시에는 여신도에 대한 절대적인 규정이 없었을 것으로 추정되므로 형식적인 신자에 대한 규정은 후기에 만들어진 것으로 생각할 수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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