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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 5일 오후1시 30분 동국대 문화관 2층 학명세미나실
불교여성개발원(원장 정대련)은 창립 25주년 기념, 불교여성연구소(소장 김선숙) 주관 학술세미나를 개최한다.
이번 세미나는 12월 5일 오후 1시 30분부터 5시까지 동국대 문화관 2층 학명세미나실에서 ‘현대인의 고뇌에 대한 불교적 통찰과 해법: 명상·과학·철학으로 답하다’를 주제로 연다.
불교여성연구소는 “이번 세미나를 통해 부처님 가르침을 철학과 과학의 관점에서 접근하며, 급변하는 현대인의 일상에 방향을 제시하고자 한다”고 밝혔다. 불교여성개발원은 2011년 불교 교리를 여성주의적 관점에서 재해석하기 위해 설립했다. 지난 14년간 매년 시대적 아젠다를 발굴하고 학문적 연구 및 발표, 토론을 통해 공감대를 형성해 왔다.
양형진 고려대 명예교수(한국불교발전연구원장)가 ‘현대물리학으로 보는 진공과 묘유’를 주제로 기조강연한다.
이어 김열권 위빠사나 붓다 선원장이 ‘불교전통명상과 수행에서 본 현대인의 고뇌 해결’, 황수경 동국대 불교대학원 교수가 ‘마음 치유와 명상 상담’, 이은영 동국대 철학과 강사가 ‘실존적 돌봄을 위한 불교 철학 상담’, 양영순 서울대 아시아연구소 선임연구원이 ‘현대 명상과 요가의 뿌리, 인도 수행론’을 발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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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불교닷컴(http://www.bulkyo21.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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