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가 신천지교의 전도활동을 설명하는 용어로 '포교'보다 '전도'나 '선교'라는 용어를 쓰겠다고 밝혔습니다.
이 같은 서울시의 입장은 불교여성개발원이 지난 3월 26일 서울시가 신천지의 또 다른 이름인 ‘새하늘 새땅 증거장막성전 예수선교회’의 비영리 사단법인 설립허가 취소 결정에 대한 보도자료를 내면서 기독교 단체인 신천지의 ‘전도’ 내지 ‘선교’를 ‘포교’로 표현한 점과 관련해 용어 사용의 부적절성에 대해 민원을 제기한 데 따른 겁니다.
불교여성개발원 측은 "민원 제기 후 일주일이 된 지난 9일 서울시로부터 회신을 받았다"고 설명했습니다.
이와 관련 불교여성개발원 측은 "서울시 보도자료에는 신천지의 전도(선교)활동에 대해 전도(7회), 선교(1회) 외에 포교라는 용어가 4회 사용되는 등 용어가 혼용됐다"며 "그 결과 보도자료를 직접 인용한 다수 기사에서 ‘포교’ 용어가 잘못 사용되는 문제가 발생했다"고 지적했습니다.
서울시 종로구 자하문로 30길 20(청운동 103번지) 불교여성개발원 1층 전화 : 02)722-2101~2 / 팩스 : 0502-722-2000 e-mail : wisdom2007@daum.net / 사업자등록번호 : 101-82-11320 / 대표자 : 정대련
copyright(c)2010 불교여성개발원 Buddhist Women's Development Institute all right reserve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