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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계종 불교여성개발원 성낙윤 이사의 오색 매듭 염주를 비롯한 우리 생활용품들을 보고, 구매할 수 있는 자리가 마련됩니다.
대한불교조계종 불교여성개발원은 성낙윤 이사의 솜씨전이 다음달 8일부터 13일까지 서울 인사동 갤러리 아리수에서 열린다고 밝혔습니다.
성 이사는 오늘 인사동 한 식당에서 열린 기자간담회에서 "오색 매듭 염주를 기도하는 마음으로 매일 밤 10시부터 4시간여 동안 엮었다"면서 "한 달에 서너개 밖에 만들지 못해서 아쉽지만, 그렇기 때문에 더욱 가치가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또 "우리 생활용품들의 올바른 쓰임과 멋스러운 꾸밈, 불교의 정진을 향한 마음으로 담아 이번 작품전을 준비했다고 덧붙였습니다.
성 이사는 이번 솜씨전을 통해 얻어진 수익을 불교여성개발원을 비롯한 불교 관련 단체들에 기부할 예정입니다.
송은화 기자 bbsbusan@bbs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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