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교계가 삶의 아름다운 마무리, 웰다잉의 확산과 우리 사회의 생명존중 문화 정착을 모색하는 자리를 마련합니다.
불교여성개발원 생명존중운동본부는 내일과 오는 18일, 23일과 25일 모두 나흘에 걸쳐 '부처님의 생명존중사상과 호스피스'를 주제로 호스피스 강의를 개최합니다.
이번 강의는 내일 오후 1시 서울 불광사 불광교육원에서 개강식을 시작으로 정법 스님의 '불교 호스피스경'과 평등 스님의 '부처님이 설한 죽음과 간병의 중요성', 임정애 건국대 교수의 '호스피스 병원과 봉사는 어디로 가야 할까요?' 등의 강의가 진행됩니다.
오는 23일과 25일 강의도 서울 불광사 불광교육원 2층에서 오후 1시에 진행되고, 다음달 18일 강의는 한국불교역사문화기념관 국제회의장에서 역시 오후 1시부터 진행됩니다.
웰다잉운동본부를 확대 개편한 생명존중운동본부의 발족을 기념하기 위해 마련된 이번 강의는 웰다잉-호스피스에 관심 있는 사람이면 누구나 참여 할 수 있고 수강료는 만원입니다.
전경윤 기자 kychon@cho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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