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교신문>
부처님께서 말씀하신 생명존중사상이란 무엇이며, 호스피스와 어떻게 접목이 되는가. 불교여성개발원 산하 생명존중운동본부에서 ‘불교사상과 호스피스’를 주제로 특강의 시간을 갖는다. 5월16일, 18일, 23일, 25일 총 4회에 걸쳐 불광사에서 갖는 특강은 웰다잉에 대한 다양한 담론이 제기될 예정이다.
특강은 정법스님이 ‘지장경을 중심으로 한 불교 호스피스경’을 소개하는 것을 시작으로 평등스님이 ‘부처님께서 말씀하신 죽음과 간병의 중요성’을 강의로 진행된다. 또 오진탁, 박종훈, 김도현, 윤탁, 임정애 교수 등이 임종간호를 주제로 다양한 시각을 전한다.
임정애 생명존중운동본부장(건국대학교 마취통증의학과 교수)은 “지난해 국고 지원을 받아 호스피스 강의를 진행했는데, 불교적 관점을 설명하는데 제약이 있어 아쉬웠다. 이번에는 불교여성개발원 회원 등의 기금을 모아 진행하는 만큼 불교와 호스피스에 대해 폭넓은 담론이 이어질 것으로 예상한다”며 관심있는 불자들의 많은 참여를 당부했다.
이번 강의는 매회 4시간에 걸쳐 진행되며, 임종간호에 관심있는 사람은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과정을 이수하면 수료증이 수여된다. (www.bwdi.or.kr)
안직수 기자 jsahn@ibulgyo.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