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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교계 유일의 관현악단인 니르바나 필하모닉 오케스트라가 오는 4월 3일 저녁 8시 세종문화회관 대극장에서 '머니투데이와 함께 하는 동서 음악의 만남'을 주제로 부처님오시날 봉축 기념 음악회를 개최합니다.
이번 음악회에는 바리톤 김재일과 거문고 이재화 명인 등이 출연하고 중요무형문화재 영산재의 범패와 니르바나 오케스트라의 협연이 펼쳐질 예정이어서 기대를 모으고 있습니다.
니르바나 오케스트라는 이어 4월 14일 저녁 7시 30분 서울 능동 유니버셜 아트센터에서 불자 음악인들과 함께 하는 봉축 음악회를 개최합니다.
이번 행사는 지난해 도솔 전국불교합창대회 대상을 수상한 불교방송 가릉빈가 합창단의 공연을 시작으로 명화사 어린이 합창단과 베이스 박경태,팝페라 테너 조정호,오케스트라와 재즈의 콜라보 공연 등으로 진행됩니다.
전경윤 기자 kychon@cho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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