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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교여성개발원 정관 확정
연구 통일 환경등 6개 상임위 구성
올 9월경 창립예정인 불교여성개발원 조직체계와 기초사업안이 확정됐다.
개발원은 포교원장을 당연직으로 하는 이사장을 정점으로 기구 대표인 원장과 예·결산 및 원장 임원 임면제청권등을 갖는 최고의결기구인 이사회, 운영위원회, 실무부서인 사무처등으로 구성되는 내용을 중심으로 한 조직 정관을 확정했다.
사무처 내에는 총무부 조직부 출판홍보부를 두며 운영위원회산하에 연구, 교육, 가정, 평화 통일 인권, 환경, 여성사회복지, 대외협력등 6개 상임위원회와 지역조직을 편성했다.
연구교육위원회는 불교여성학 연구 및 교육과 불교여성운동의 이념과 정책을 연구하며, 가정위원회는 가정 청소년 문제 상담 및 교육 가족 부부수련프로그램 개발 및 운영을 담당한다.
평화통일인권위원회는 군축등 평화운동 참여와 장애인 및 외국인노동자 인권보호 폭력 매매춘 예방 및 피해자 보호, 환경위원회는 생활협동조합을 운영을 맡는다. 여성사회복지위원회는 비구니 스님지원과 요보호 여성 청소년시설 운영 독거노인 여성실직자 보호등의 사업을 펼친다.
포교원은 지난 11일 불교여성개발원 제7차 준비위원회를 열고 이같이 결정했다.
朴富英기자 bypark@buddhism.or.kr
[1775호, 기사종합] 2000-07-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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