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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교신문] 불교여성개발원 조직 성격 확대   2004-08-24 (화) 15:10
불교여성개…   8,036

불교여성개발원 조직 성격 확대

준비위, 신행모임으로

"사찰 지방 단체 대상…7월부터 활동 재개"

불교여성개발원이 교육기관에서 불교계 전 여성을 포괄하는 신행모임으로 조직 성격을 확대했다. 또 사업을 펼치다 창립하기로 했던 일정을 바꾸어 창립에 역량을 집중하기로 방향을 전환했다.

휴지기에 들어갔던 불교여성개발원 창립 준비위원회는 3개월여만에 다시 활동을 재개, 이같이 활동방향을 정하고 창립준비를 위한 소위원회도 구성했다.

준비위와 포교원은 지난 8일, 5월30일 잇따라 모임을 갖고 불교여성개발원이 여성교육은 물론 신행단체의 성격도 갖추기로 합의했다.

이에따라 준비위는 소위원회가 불교여성 개발원의 조직체계와 정관초안을 마련하는대로 사찰 신행단체와 지방 여성불자들을 대상으로 조직에 나서기로 했다. 준비위가 마련한 일정이 예정대로 진행되면 빠르면 9월경 불교
여성개발원이 창립될 것으로 보인다.

불교여성개발원 창립 준비위는 그간 조직의 성격과 활동방향을 놓고 참석자들간에 이견이 노출돼 활동이 원활하지 못했다.

이번에 포교원과의 논의를 통해 교육기관을 갖춘 신행모임과 창립우선으로 활동방향이 정해져 추진에 탄력이 붙을 것으로 보인다. 8일 제6차 준비위 회의에는 이인자교수를 비롯 노희순 임효정 한주영씨와 포교원의 포교국장 주경스님과 유지호 포교과장등 11명이 참석했다.

朴富英기자 bypark@buddhism.or.kr


[1770호, 기사종합] 2000-06-13



 

[불교신문] 불교여성개발원 정관 확정 
[불교신문] 불교여성개발원 사업 확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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