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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교여성개발원 사업 확정
연구교육 중심 사업펼쳐
포교원과 불교여성개발원준비위원회는 지난 9일 전체운영회의를 열고 여성개발원의 이념 정립을 위한 연구 조사사업을 중심축으로 여성불자들의 정체성 확립을 위한 교육 프로그램 운영등 주요사업안을 확정했다.
여성개발원은 올 사업예산으로 3천8백여만원을 책정했다. 이날 확정된 내용을 보면 경전속의 여성상 연구, 국내외 불교여성학 연구 목록 작성, 불교여성아카데미운영 한국여성불자의식조사 등이다.
또 실행분과에서는 사찰내 아동보육시설 설치 108배 수행 프로그램개발 등을 제시했다.
이밖에도 소식지 발간 인터넷 홍보 등도 안으로 책정됐다. 여성개발원은 이외 장기 사업계획으로 부부와 자녀를 위한 심성계발프로그램과 다양한 신행혁신 운동, 여성불자상 제정 및 사회여성단체와의 연대사업 환경 소비자 운동 인권운동 등도 함께 추진할 방침이다.
河正恩기자 jung75@buddhism.or.kr
[1758호, 기사종합] 2000-03-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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