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지혜로운여성
      > 언론보도자료     

[불교신문] 종교여성연대 ‘호주제 폐지’ 주장   2004-09-08 (수) 11:01
불교여성개…   7,968

종교여성연대 ‘호주제 폐지’ 주장

불교 원불교 천주교 개신교 천도교 등 5개 종단으로 구성된 종교여성연대는 지난 6일 서울 경동교회에서 ‘호주제 폐지를 위한 종교지도자 간담회’를 열었다. 불교여성개발원 원장 정덕스님, 평화포럼 이사장 강원룡 목사, 천주교정의구현전국사제단 고문 안충석 신부, 원불교교정원 김현 교무, 천도교 김재중 종법사 등 5개 종단 대표 10여명은 이날 교리적 측면에서 호주제 폐지에 대한 당위성을 설명했다.

불교여성개발원장 정덕스님은 “부처님은 남녀뿐만 아니라 모든 생명이 평등하다고 말씀하셨다”며 “현행 호주제는 부부의 평등권과 부모로서 어머니의 권리를 침해하고 있기 때문에 폐지돼야 한다”고 말했다. 또 강원룡 목사는 “남자와 여자는 똑같은 존재로 둘 다 인간으로서 동등한 권리와 대우를 받아야 한다”며 “가정 안에서 남성의 독재를 조장하는 호주제는 진작 없어져야 했다”고 주장했다.

원불교 김현 교무는 “인간의 평등과 존엄성을 구현하는데 호주제가 걸림돌이 된다면 바꾸는 것이 당연하다”며 “호주제 폐지를 반대하고 있는 유림들도 가족파괴가 아닌 평등의 측면에서 바라봐야 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천도교 김재중 종법사는 “개벽사상의 핵심은 평등과 존엄을 말하는 것”이라며 “여성을 남성의 예속적인 존재로 취급하는 호주제를 폐지하는 것은 시대의 흐름”이라고 밝혔다.

2001년 양성평등 사회구성을 위해 결성된 종교여성연대에는 조계종 불교여성개발원, 새세상을 여는 천주교여성공동체, 원불교여성회, 천도교여성회 후천개벽실천모임, 한국여신학자협의회 등이 참여하고 있다.

어현경 기자 eonaldo@ibulgyo.com


[불교신문 2062호/ 9월10일자]

2004-09-08 오전 10:28:31 등록
 

[주간불교] 불교여성개발원-양성평등한 직장문화 만들기 
[현대불교] 각 종교 지도자들, '호주제 폐지 촉구' 
 
 



108인회 워크숍

가족지원센터 부부템플스테이

교정교화센터

날란다독서모임

미술심리치료

명상리더십 부처님상담법

새활용공모전

새활용패션쇼

연구소 응원한데이

연구소학술세미나

위즈덤합창단

지혜아카데미

행복가족센터 전등사 순례
서울시 종로구 자하문로 30길 20(청운동 103번지) 불교여성개발원 1층
전화 : 02)722-2101~2 / 팩스 : 0502-722-2000
e-mail : wisdom2007@daum.net / 사업자등록번호 : 101-82-11320 / 대표자 : 정대련
copyright(c)2010 불교여성개발원 Buddhist Women's Development Institute all right reserve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