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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바이 예찬' 창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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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계종 불교여성개발원 회보인 '우바이 예찬'이 창간됐다.
창간호 '우바이 예찬'에는 탁연(조계종 총무원 문화부장) 스님의 '뜻으로 읽는 승만경'이 연재물로 게재돼 있으며 칼럼과 특별기획, 우바이 우바이, 역사 속의 여성들 등이 실려있다.
창간호 특별기획으로는 불교여성개발원이 여성불자 교육프로그램 개발을 위해 전국 여성불자들을 대상으로 조사한 설문 결과를 분석한 '교육프로그램을 위한 설문지 분석'이 실려있으며 '우바이 우바이'에는 한국노동교육원 신명 사무총장과의 만남이, '역사 속의 여성들'에서는 온전하게 이름 석자를 남긴 고려 여성인 염경애가 실렸다.
또 창간특집으로 '여성불자가 바로 서야 불교가 발전한다'를 통해 '여성불자의 정체성과 잠재력'(김정희 이화여자대학교 한국여성연구원 연구교수), '통계로 본 여성불교 현황'(황찬익 조계종 총무원 사서과장), '한국 여성불교계의 과제와 전망'(이현옥 동국대학교 불교문화연구원 연구교수)을 다루고 있다.
이인자 원장은 창간사를 통해 "본 회보가 불교를 통한 참신한 대승적 세계관으로 학문을 연구하고, 양성이 평등하여 평화롭고 자비로우며 행복한 삶을 구현하는 밝은 미래를 일구기 위한 여성운동의 장이 되고자 한다"며 "현재 격월간으로 발행되는 회보를 앞으로 깊이 있고 전문적인 내용을 담는 계간지로 발행 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백근영 기자 muk@milgyonews.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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