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인자 불교여성개발원 초대원장, 국무총리 표창
2013.1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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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인자 불교여성개발원 초대원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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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인자 불교여성개발원 초대원장이 10월28일 법무부가 주최한 교정의 날 기념식에서 국무총리 표창을 수상했다. 서울구치소 등 각 교도소 교정 위원으로 다양한 활동을 전개하며 재소자 상담 및 그림 지도를 통해 교정교화 및 교정행정 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이인자 초대원장은 불교여성개발원 교정교화센터 위원이자 경기대학교 디자인공예학부 명예교수다. 지난 2004년에 서울구치소 교정위원에 위촉된 이래 총 112회 사형수 교화상담시행 및 미술교육지도, 간식, 그림도구 지원, 불우수용자 영치금 지원, 수용자종교집회 등 활발한 활동을 전개해 오고 있다. 특히 사형수 이모씨에 대한 종교상담 및 그림 지도를 지속적으로 실시, 2012년 10월 제41회 교정작품전시회 문예부문에서 대상을 타기도 했다.
이인자 초대원장은 “이 상은 저 개인이 받는 상이 아니라 지난 10년을 한결 같이 재소자 상담에 매진해 온 불교여성개발원전체가 받는 상”이라고 수상소감을 밝혔다.
불교여성개발원 교정교화센터는 서울구치소 최고수 상담. 고봉중고등학교 불교반 법회 및 부처님오신날 봉축 행사, 맨토링, 여름·겨울 수련회 등을 통해 청소년들의 정서적 안정과 교화를 통해 부처님의 가르침을 실천하는데 앞장서 왔다.
[법보신문 ‘세상을 바꾸는 불교의 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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