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교여성개발원 이인자 前원장, 국무총리 표창 수상
2013.10.30 11:1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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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인자 불교여성개발원 초대회장 |
조계종 불교여성개발원(원장 정경연)은 지난 10월 28일 법무부 주최로 정부과천청사 대강당에서 열린 제68주년 ‘교정의 날’ 기념식에서 이인자 초대원장이 국무총리 표창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이인자 원장은 불교여성개발원 교정교화센터 위원이자 경기대학교 디자인공예학부 명예교수로서 2004년에 서울구치소 교정위원에 위촉된 이래 총 112회 사형수 교화상담시행 및 미술교육지도, 간식, 그림도구 지원, 불우수용자 영치금 지원, 수용자종교집회 등의 활동을 통해 교정교화와 교정행정 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특히 사형수(724 이○○) 종교상담 및 그림 지도를 성실하게 이끌어, 2012년 10월 제41회 교정작품전시회 문예부문에서 대상을 타도록 한 공적을 높이 평가받았다.
이인자 원장은 “이 상을 제 개인이 받는 상이 아니라 10년을 한결같이 재소자 상담을 해온 불교여성개발원전체가 받는 상”이라고 수상소감을 밝혔다.
불교여성개발원 교정교화센터는 서울구치소 최고수 상담. 고봉중고등학교 불교반 법회 및 부처님오신날 봉축 행사, 맨토링, 여름ㆍ겨울 수련회 등을 통해 청소년들의 정서적 안정과 교화를 통해 부처님의 가르침을 실천하는데 앞장서 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