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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표적인 불교여성단체 불교여성개발원이 불교여성광장 건립 기금 마련을 위한 문화제 개최를 앞두고 행사의 성공적인 개최를 기원하는 입재식을 봉행합니다.
입재식은 오늘 오후 불교여성개발원 지혜실에서 열리며 이 자리에서는 안국선원장 수불 스님이 '상생과 통합의 시대를 위한 여성불자의 역할'을 주제로 특별 법문을 합니다.
불교여성광장 건립 기금 마련을 위한 문화제 '불교르네상스의 꿈Ⅱ'는 오는 10월 12일 국립극장 해오름극장에서 개최됩니다.
이번 문화제는 지난해에 이어 두 번째로 열리는 것으로 국악인 남상일과 박애리의 사회로 진행되며 가야금 명인 황병기의 가야금 독주, 탤런트 강부자와 재즈가수 웅산의 공연 등이 펼쳐질 예정입니다.
올해로 개원 17주년을 맞이하는 불교여성개발원은 108여성불자 선정사업을 비롯해 연구와 교육, 수행과 봉사 활동, 창업 지원 등 다양한 분야에서 여성 불자들을 지원하고 있습니다.
전경윤 기자 kychon@cho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