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13차 세계여성불자대회가 1월 5일에서 12일까지 인도 바이샬리에서열렸다.
32개국에서 600여명의 비구니스님과 우바이들이 참석한 가운데 44편의 논문을 발제 및 토론, 그리고 이어서 분야별 워크샵 시간을 가지면서 여성불자들의 목표, 방향, 문제 진단등에 활발한 토론의 장이 되었다.
한국에서는 전국비구니회 명우 회장스님을 비롯해 중앙승가대학교 본각스님, 그리고 봉녕사, 동학사, 비구니회소속 스님 20명과, 재가 불자 29명이 참석했다. 개발원에서는 불교여성연구소 조은수 소장(서울대 철학과 교수), 사무처 조정숙국장, 하현정 팀장이 참석했다. 특히 불교여성연구소에서 실시한 2차 GEP 학생들이 6명 참석하여 컨퍼런스 기간 내내 통역을 해주었고, 한국 참가자들이 논문을 이해하는데 많은 도움을 주었다
이번 제 13차 샤카디타 대회를 맞아 전 세계 12번째로 샤카디타 한국 지부가 승인되었고, 한국지부를 대표해 조은수소장이 인사말을 통해 한국 불자들 네트워크 와 교육 2가지 중점사업을 발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