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12년 9월 6일 오후 1시 고등동종합복지관 >
문화적으로 소외되기 쉬운 어르신들을 위해 고등동복지회관이 주관하고 극단 드림팀이 주최한 문화프로그램의 일환으로 연극공연을 진행하였다. 이날 진행된 공연은 어르신들이 자주 모이는 경로당의 일상과 경로당 공용 전화요금이 200만원이 넘게 청구되면서 일어나는 일들을 통해 어르신들의 애환을 그린 “경로당폰팅사건”으로 어르신들에게 잔잔한 감동을 제공하였다. 눈앞에서 생생하게 펼쳐지는 공연을 보며, 박수를 치거나 큰 웃음으로 좋아 하는 어르신들이 많았으며, 배우들의 연기가 매우 좋다며 고생했다고 배우들을 격려해주시는 어르신들도 있었다. 이날 공연은 복지회관에서 제공하는 삼계탕을 드신 후 관람하고, 108인회 회원이신 김옥희님의 후원으로 제공된 워머를 기념품으로 제공하며 마무리 되었다.
[사진,글 제공: 김성숙 고등동종합복지관 관장님]